【워싱턴 AP AFP 로이터 연합】 미국의 경기침체로 국민들의 수입수요가 계속 줄어든 반면 항공기 및 컴퓨터의 판매증가로 수출이 최고기록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지난 3월중 미국의 대외무역적자는 월별 기준으로 볼 때 8년 만의 최저수준인 40억5천만달러로 급감했다고 미 상무부가 밝혔다.
55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지난 2월보다 26.5%나 줄어든 것이다.
3월중 수입은 2.7%가 하락,지난 2년간 최저치인 3백80억4천만달러를 기록한 반면,수출은 1.2% 증가한 3백39억9천만달러에 달했다.
또 금년 1월부터 3월까지의 무역적자 총액은 6백7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17억2천만달러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부시 행정부는 이같은 새 무역보고서가 미국제품에 대한 해외수요가 미국을 경제침체에서 빗어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견해를 뒷받침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55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지난 2월보다 26.5%나 줄어든 것이다.
3월중 수입은 2.7%가 하락,지난 2년간 최저치인 3백80억4천만달러를 기록한 반면,수출은 1.2% 증가한 3백39억9천만달러에 달했다.
또 금년 1월부터 3월까지의 무역적자 총액은 6백7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17억2천만달러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부시 행정부는 이같은 새 무역보고서가 미국제품에 대한 해외수요가 미국을 경제침체에서 빗어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는 견해를 뒷받침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1-05-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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