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6천만 회원을 거느리고 있다고 주장하는 러시아 독립노조 연맹은 17일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전날 국가 기간산업에 대한 파업금지조치가 소련 경제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증상을 치료하는 것에 불과하다며 파업금지령의 수용을 거부했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전날인 16일 대통령에게 부여된 긴급조치권을 발동,수백만명의 실직을 초래할 지도 모르는 경제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국가핵심산업분야의 파업을 금지시키는 한편 노동자들에게 더 많은 이익 분배를 약속했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전날인 16일 대통령에게 부여된 긴급조치권을 발동,수백만명의 실직을 초래할 지도 모르는 경제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국가핵심산업분야의 파업을 금지시키는 한편 노동자들에게 더 많은 이익 분배를 약속했다.
1991-05-1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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