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강군운구 도착해도 광주에선 추모제 어렵다”/광주 대책회의

“18일 강군운구 도착해도 광주에선 추모제 어렵다”/광주 대책회의

최치봉 기자 기자
입력 1991-05-17 00:00
수정 1991-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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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기념행사 겹쳐 곤란

【광주=최치봉 기자】 「고 강경대 열사 폭력살인규탄 및 박승희 학생 분신 광주전남대책회의」는 16일 강군의 장례일과 관련,『5·18 11주기를 맞아 추모제와 각종 집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19일 강군의 시신이 광주에 도착하더라도 추모행사를 실질적으로 갖기 어렵다』고 밝혔다.

「대책회의」는 이날 『강군의 장례일이 5·18행사와 겹쳐 혼란이 우려되므로 장례일정 조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 「범대위」측에 대표 2명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1991-05-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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