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학생 15명/신민지구당 점거

전북 대학생 15명/신민지구당 점거

임송학 기자 기자
입력 1991-05-15 00:00
수정 1991-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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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임송학 기자】 전북지역 학생협의회 소속 대학생 15명은 14일 하오 1시40분쯤 전북 전주시 경원동 1가 신민당 전북도지부 사무실을 기습점거,「해체 민자당,타도 노태우」라고 쓰여진 폭 1m,길이 5m의 현수막을 내건 뒤 『민자당과 타협하는 신민당은 각성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농성을 벌였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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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신민당사 점거농성에 들어가며」란 제목의 유인물에서 「신민당은 집권야욕에만 사로잡혀 4천만 민중의 투쟁요구를 외면한 채 투쟁의 성과를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확장하는 데 이용하려 하고 있다』며 신민당은 국민을 위해 투쟁하라고 촉구했다.

1991-05-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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