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무리한 분식결산에 따른 후유증으로 지난 4월 중 대규모 적자를 냈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91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 4월 중 대신증권과 대우증권이 각각 53억원과 52억원의 적자를 낸 것을 비롯,럭키증권 47억원,동서증권 45억원,쌍용투자증권 35억원,한신증권 36억원 등 6대 증권사만 해도 모두 2백68억원의 적자를 냈다.
이와 함께 현대·고려·태평양·제일 등 중소형 증권사들도 각각 10∼30억원씩의 적자를 내는 등 25개 증권사 가운데 5∼6개 사를 제외한 거의 모두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91회계연도가 시작된 지난 4월 중 대신증권과 대우증권이 각각 53억원과 52억원의 적자를 낸 것을 비롯,럭키증권 47억원,동서증권 45억원,쌍용투자증권 35억원,한신증권 36억원 등 6대 증권사만 해도 모두 2백68억원의 적자를 냈다.
이와 함께 현대·고려·태평양·제일 등 중소형 증권사들도 각각 10∼30억원씩의 적자를 내는 등 25개 증권사 가운데 5∼6개 사를 제외한 거의 모두가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1-05-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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