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AFP 연합】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은 14일 로버트 M 게이츠 미 국가안보 부보좌관(47)을 윌리엄 웹스터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의 후임으로 지명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는데 게이츠 부보좌관은 지난 87년에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에 의해 CIA 국장에 지명됐으나 이란 콘트라사건에 있어 그의 역할에 대한 의회의 의혹에 직면하자 레이건 전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한 바 있다.
레이건 전 대통령 시절 CIA 부국장을 역임한 바 있는 게이츠는 소련문제 전문가이며 CIA에서 오랫동안 근무해왔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는데 게이츠 부보좌관은 지난 87년에도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에 의해 CIA 국장에 지명됐으나 이란 콘트라사건에 있어 그의 역할에 대한 의회의 의혹에 직면하자 레이건 전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한 바 있다.
레이건 전 대통령 시절 CIA 부국장을 역임한 바 있는 게이츠는 소련문제 전문가이며 CIA에서 오랫동안 근무해왔다.
1991-05-1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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