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오건민 중국 외교부 보도국장은 9일 『북한측은 유엔 가입문제에 대해 한국과 계속해서 협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 교도(공동)통신에 따르면 오 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붕 중국 총리가 지난 6일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남북한의 유엔 가입문제가 중·북한간 수뇌회담의 의제가 되었음을 확인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 국장의 발언은 중국당국자로서는 처음으로 북한측의 생각을 밝힌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오 국장은 또 『중국은 유엔 가입문제에 대해 남북한이 대화와 협의를 통해 쌍방이 수용 가능한 해결 방법을 찾아내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일 교도(공동)통신에 따르면 오 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붕 중국 총리가 지난 6일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남북한의 유엔 가입문제가 중·북한간 수뇌회담의 의제가 되었음을 확인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 국장의 발언은 중국당국자로서는 처음으로 북한측의 생각을 밝힌 것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오 국장은 또 『중국은 유엔 가입문제에 대해 남북한이 대화와 협의를 통해 쌍방이 수용 가능한 해결 방법을 찾아내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1991-05-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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