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하오 6시10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백화점 6층 신민당사에 명지대생 5백여 명이 몰려와 『노 정권과 타협하는 보수야당 각성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총재비서실 등 사무실을 점거했다.
학생들은 이날 하오 3시30분쯤 10여 명씩 무리를 지어 지하 1층 계단을 통해 당사안으로 들어가 총재비서실을 점거했으며 이 가운데 1백여 명은 당사에서 밤을 새웠다.
학생들은 이날 하오 3시30분쯤 10여 명씩 무리를 지어 지하 1층 계단을 통해 당사안으로 들어가 총재비서실을 점거했으며 이 가운데 1백여 명은 당사에서 밤을 새웠다.
1991-05-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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