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감원 방침… “영업실적 부실 분석”
동서·동양·대우 등 11개 증권사가 공개기업 부실분석으로 3개월∼1년 동안 기업공개 주선업무가 금지당하는 제재를 받을 전망이다.
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증권관리위원회는 지난 89∼90년중 기업공개를 주선하면서 해당기업의 상장 후 추정영업실적을 부실분석한 11개 증권사에 대해 일정기간 공개주선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다.
기업공개를 주선하는 증권사는 규정에 따라 해당기업의 상장 후 1년과 2년째 경상이익을 추정분석해야 하고 실제 영업실적에 추정치가 50%를 밑돌 때는 유가증권 부실분석의 제재를 받게 돼 있다.
추정치 점검대상인 89∼90년도 상장기업 가운데 17개사의 경상이익이 증권사 추정치의 절반을 밑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회사의 공개를 주선한 증권사는 동서(4개사)·동양(2개)·대우(2개) 쌍용·럭키·한신·고려·유화·한양·대유·신한증권 등 모두 11개사이다.
지난해에도 8개 증권사가 3개월∼1년6개월씩의 공개주선금지조치를 당했었다.
동서·동양·대우 등 11개 증권사가 공개기업 부실분석으로 3개월∼1년 동안 기업공개 주선업무가 금지당하는 제재를 받을 전망이다.
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증권관리위원회는 지난 89∼90년중 기업공개를 주선하면서 해당기업의 상장 후 추정영업실적을 부실분석한 11개 증권사에 대해 일정기간 공개주선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다.
기업공개를 주선하는 증권사는 규정에 따라 해당기업의 상장 후 1년과 2년째 경상이익을 추정분석해야 하고 실제 영업실적에 추정치가 50%를 밑돌 때는 유가증권 부실분석의 제재를 받게 돼 있다.
추정치 점검대상인 89∼90년도 상장기업 가운데 17개사의 경상이익이 증권사 추정치의 절반을 밑도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회사의 공개를 주선한 증권사는 동서(4개사)·동양(2개)·대우(2개) 쌍용·럭키·한신·고려·유화·한양·대유·신한증권 등 모두 11개사이다.
지난해에도 8개 증권사가 3개월∼1년6개월씩의 공개주선금지조치를 당했었다.
1991-05-0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