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하오 7시30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2동 457 「까치실업」 가방공장(주인 김재식·25) 지하에서 이 공장에 근무하는 이철수씨(22)가 온몸에 석유를 끼얹고 분신자살을 기도,숨졌다.
이날 사고를 목격한 여영자씨(65·여·공원)는 『공장문을 닫고 퇴근하려는 데 이씨가 술에 취한 채 공장 지하로 들어와 행패를 부리다 가지고 온 석유를 온몸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고 말했다.
이날 사고를 목격한 여영자씨(65·여·공원)는 『공장문을 닫고 퇴근하려는 데 이씨가 술에 취한 채 공장 지하로 들어와 행패를 부리다 가지고 온 석유를 온몸에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고 말했다.
1991-05-0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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