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재정출자사업/자금조성에 차질/증시침체로

올 재정출자사업/자금조성에 차질/증시침체로

입력 1991-05-01 00:00
수정 1991-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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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증시침체로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공기업의 주식매각이 어려워짐에 따라 농어촌발전기금 출연 및 양곡기금 지원 등 각종 재정출자 사업이 커다란 차질을 빚게 될 전망이다.

30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한전·전기통신공사·외환은행·국민은행·중소기업은행·국정교과서 등 6개 정부투자기관의 보유주식을 매각,1조7백50억원의 자금을 조성하여 이를 재정투융자특별회계(재특)를 통해 각종 출자사업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최근의 증시상황으로 미루어 주식매각을 통한 자금조성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91-05-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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