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공화국 북부 보르쿠타 분지에 위치한 9개 탄광 노동자들은 27일 러시아공화국과 연방정부간의 협정으로 이 지역의 관할권이 러시아공화국으로 넘어옴에 따라 파업을 중단했다고 인테르팍스와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한편 보르쿠타에 있는 다른 3개 탄광 노동자들은 27일에도 파업을 계속했다.
한편 보르쿠타에 있는 다른 3개 탄광 노동자들은 27일에도 파업을 계속했다.
1991-04-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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