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지난 26일 두산전자 구미공장의 2차 페놀유출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이 회사 배신한 사장과 안승일 공장장의 사표를 수리하는 한편 신임 사장에 최종인 두산산업 전무,공장장에 최승철 두산기계 이사를 각각 임명했다.
1991-04-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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