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동부지청 염웅철 검사는 24일 S물산 영업부 차장을 지낸 이재근씨(37)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월 전자부품을 납품하고 받은 판매대금 5백30만원을 회사에 입금시키지 않고 빼돌려 경마로 써버리는 등 지난 87년 6월부터 지금까지 회사공금 2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지난 2월 전자부품을 납품하고 받은 판매대금 5백30만원을 회사에 입금시키지 않고 빼돌려 경마로 써버리는 등 지난 87년 6월부터 지금까지 회사공금 2억여 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4-2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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