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대만은 북한에 민간관 광단을 보내는 한편 점차 교역을 시작해 나갈 방침이라고 집권 국민당 소속의 장세랑 입법위원이 23일 밝혔다.
지난 2월 민간인들과 함께 처음으로 평양을 방문했던 장 위원은 이날 대북에서 일본 마이니치(매일)신문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히고 국제정세의 급변에 영향을 받아 대만도 이제 북한과 교류할 시기에 이르렀다고 지적하면서 1∼2주일 뒤 북한을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 민간인들과 함께 처음으로 평양을 방문했던 장 위원은 이날 대북에서 일본 마이니치(매일)신문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히고 국제정세의 급변에 영향을 받아 대만도 이제 북한과 교류할 시기에 이르렀다고 지적하면서 1∼2주일 뒤 북한을 다시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991-04-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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