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세번째… 생기원 정희성·최명렬 박사팀 개가/학습·기억 「신경세포」 4개씩 보유/자체 사고 로봇 생산길 트여
세탁물의 오염도에 따라 세제사용량과 필요한 물의 양을 스스로 조절하는 세탁기가 나온다.
또한 음성과 문자·도형·이미지 등을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해 인간기술자와 똑같은 작업을 할 수 있는 로봇이 선보이게 된다.
이 같은 일들은 상공부 산하 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 전자정보기술 실용화센터가 17일 학습 및 판단능력을 가진 일종의 주문형 반도체로서 뉴로(NEURO) 컴퓨터의 핵심기술인 아날로그형 신경회로망 칩을 개발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가능하게 됐다.
인간 신경세포의 정보처리기능을 갖는 신경회로망은 미국과 일본 등 컴퓨터 선진국에서도 현재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새로운 컴퓨터개발을 위한 첨단기술.
이에 따라 생기원은 이 새로운 기술의 국제특허를 준비중이다.
국내에서 최초로,세계에서는 세번째로 생기원의 정희성·최명렬 박사팀이 개발한 신경회로망 칩은 하나의 칩 위에 4개의 신경세포를 갖고 학습기억능력을 이용하도록 돼 있다.
또 이용도가 제한적이 아니고 무한정한 아날로그형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뉴로 컴퓨터가 개발되기 이전이라도 퍼지 칩을 활용,국내 전자제품개발에 크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최 박사팀이 현재 테스트를 끝내고 상품에 응용을 추진중인 이 신경회로망 칩은 전문가 시스템·의료기기·통신기기·전기밥솥·세탁기·VCR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 올 연말쯤 뉴로 칩을 이용한 국산전기밥솥이 먼저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팀은 앞으로 이 뉴로 칩을 발전시켜 9개 이상의 신경세포로 구성되는 새로운 신경회로망 칩으로 개선하고 최근 인공지능 기술로 각광을 받는 퍼지 컴퓨터 정보처리 시스템과 융합된 뉴로퍼지 칩도 개발할 계획이다.
세탁물의 오염도에 따라 세제사용량과 필요한 물의 양을 스스로 조절하는 세탁기가 나온다.
또한 음성과 문자·도형·이미지 등을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해 인간기술자와 똑같은 작업을 할 수 있는 로봇이 선보이게 된다.
이 같은 일들은 상공부 산하 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 전자정보기술 실용화센터가 17일 학습 및 판단능력을 가진 일종의 주문형 반도체로서 뉴로(NEURO) 컴퓨터의 핵심기술인 아날로그형 신경회로망 칩을 개발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가능하게 됐다.
인간 신경세포의 정보처리기능을 갖는 신경회로망은 미국과 일본 등 컴퓨터 선진국에서도 현재 연구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새로운 컴퓨터개발을 위한 첨단기술.
이에 따라 생기원은 이 새로운 기술의 국제특허를 준비중이다.
국내에서 최초로,세계에서는 세번째로 생기원의 정희성·최명렬 박사팀이 개발한 신경회로망 칩은 하나의 칩 위에 4개의 신경세포를 갖고 학습기억능력을 이용하도록 돼 있다.
또 이용도가 제한적이 아니고 무한정한 아날로그형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뉴로 컴퓨터가 개발되기 이전이라도 퍼지 칩을 활용,국내 전자제품개발에 크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최 박사팀이 현재 테스트를 끝내고 상품에 응용을 추진중인 이 신경회로망 칩은 전문가 시스템·의료기기·통신기기·전기밥솥·세탁기·VCR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데 올 연말쯤 뉴로 칩을 이용한 국산전기밥솥이 먼저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팀은 앞으로 이 뉴로 칩을 발전시켜 9개 이상의 신경세포로 구성되는 새로운 신경회로망 칩으로 개선하고 최근 인공지능 기술로 각광을 받는 퍼지 컴퓨터 정보처리 시스템과 융합된 뉴로퍼지 칩도 개발할 계획이다.
1991-04-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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