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측은 우리나라의 밀감 수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기로 했다. 또 한국산 딸기도 올해산 비닐하우스 재배분부터 대미 수출이 가능해졌다.
15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8∼9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식물검역회의에서 미국측은 우리 측이 제기한 문호개방 요구에 대해 한국산 감귤도 현재 수입이 허용되는 일본 감귤과 같은 조건으로 수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산 사과는 후지사과에 한해 병해충 박멸방안이 제시되거나 무병지역 재배방법이 제시되는 경우 수입허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괌에만 수출되는 한국산 감에 대해서는 우리가 추가자료를 제출하면 본토수출을 검토키로 했으며 배는 미국이 수입할 때 실시하는 현재의 전량검사를 2%의 샘플링 검사로 완화하기로 했다.
15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지난 8∼9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식물검역회의에서 미국측은 우리 측이 제기한 문호개방 요구에 대해 한국산 감귤도 현재 수입이 허용되는 일본 감귤과 같은 조건으로 수입을 허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산 사과는 후지사과에 한해 병해충 박멸방안이 제시되거나 무병지역 재배방법이 제시되는 경우 수입허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괌에만 수출되는 한국산 감에 대해서는 우리가 추가자료를 제출하면 본토수출을 검토키로 했으며 배는 미국이 수입할 때 실시하는 현재의 전량검사를 2%의 샘플링 검사로 완화하기로 했다.
1991-04-1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웃통 벗고 땀 흘리더니 ‘냉수마찰’…72세 장관의 건강 비결?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9/SSC_2026021911060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