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 연합】 이스라엘과 소련간의 총리회담이 사상 처음으로 16일 런던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이스라엘 관리들이 15일 밝혔다.
이들 관리들은 이츠하크 샤미르 이스라엘 총리가 유럽재건개발은행(EBRD) 창설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하고 있는 발렌틴 파블로프 소련 총리와 런던 주재 소련 대사관에서 만나 지난 67년 단절된 외교관계 개선 등 광범위한 상호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련은 지난 67년 아랍이스라엘간의 6일 전쟁이 발발한 뒤 이스라엘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해 오다 2년 전부터 영사대표단을 교환한 데 이어 작년에 이를 영사급 관계로 격상시켰다.
이들 관리들은 이츠하크 샤미르 이스라엘 총리가 유럽재건개발은행(EBRD) 창설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런던을 방문하고 있는 발렌틴 파블로프 소련 총리와 런던 주재 소련 대사관에서 만나 지난 67년 단절된 외교관계 개선 등 광범위한 상호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련은 지난 67년 아랍이스라엘간의 6일 전쟁이 발발한 뒤 이스라엘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해 오다 2년 전부터 영사대표단을 교환한 데 이어 작년에 이를 영사급 관계로 격상시켰다.
1991-04-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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