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한미 양국은 제12차 무역실무회담에서 통상마찰의 조기경보기능 강화 등을 통해 통상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약속하고 이틀간의 회의를 12일 마쳤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농산물 교역부문에서 한국이 냉이·양파·쑥·더덕·근대 등 5개 품목의 미국 본토 수출과 미국산 딸기·멜런·키위의 한국수출 및 미국산 냉동식품의 검역증명서 첨부제도 폐지에 합의했으며 한국측은 미국측의 해바라기씨 관세율 인하 요청에 긍정적인 조치를 약속했다.
미국측은 화장품 산매업 등 일부 유통분야의 조속개방을 요구하고 일단 개방된 분야에서도 여러 제약으로 인해 실질적인 시장접근의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절차의 간소화를 요구했다.
이번 회담에서 한국측에서는 김삼훈 외무부 통상국장이,미국측에서는 낸시 애덤스 무역대표부 부대표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농산물 교역부문에서 한국이 냉이·양파·쑥·더덕·근대 등 5개 품목의 미국 본토 수출과 미국산 딸기·멜런·키위의 한국수출 및 미국산 냉동식품의 검역증명서 첨부제도 폐지에 합의했으며 한국측은 미국측의 해바라기씨 관세율 인하 요청에 긍정적인 조치를 약속했다.
미국측은 화장품 산매업 등 일부 유통분야의 조속개방을 요구하고 일단 개방된 분야에서도 여러 제약으로 인해 실질적인 시장접근의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절차의 간소화를 요구했다.
이번 회담에서 한국측에서는 김삼훈 외무부 통상국장이,미국측에서는 낸시 애덤스 무역대표부 부대표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1991-04-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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