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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출입은행은 9일 홍콩에서 미화 1억2천만달러 규모의 은행차관 도입계약을 체결한다.이번에 수출입은행이 들여오는 차관은 만기 5년으로 처음 2년간은 연 8.68%의 고정금리로,나머지 3년간은 리보(런던은행간금리)에 0.1%를 가산하는 조건으로 돼있다.
1991-04-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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