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국왕/내년 총선 약속

쿠웨이트국왕/내년 총선 약속

입력 1991-04-09 00:00
수정 1991-04-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쿠웨이트 로이터 AP AFP 연합】 자비르 알 아마드 알 사바 쿠웨이트 국왕은 7일 내년에 총선을 실시,지난 86년 자신이 해체시킨 의회를 부활시키겠다고 약속하는 한편 미국 주도 다국적군에 대해 계속 주둔해주도록 요청했다.

알 사바 국왕은 이날 TV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유엔 평화유지군이 다국적군을 대체,이라크­쿠웨이트 국경을 감시할 경우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이 휴전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그는 『바그다드의 독재자(후세인 대통령)는 협정이나 조약 체결에 누구보다도 재빨리 서명하는 사람이지만 이를 가장 빨리 어기는 사람이기도 하다』면서 『나는 이 같은 독재자가 일으킬지도 모르는 어떤 미친 짓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의 형제와 친구들이 그들의 군대를 우리와 함께 있도록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1991-04-09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