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탈출 현대직원/5명 어제 귀국 입력 1991-04-05 00:00 수정 1991-04-05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1991/04/05/19910405018005 URL 복사 댓글 0 지난달 22일 이라크에서 공사중 쿠르드반군에 의해 억류됐다가 풀려난 김한택씨(49·과장) 등 현대건설 직원 5명이 4일 하오 8시20분 케세이 퍼시픽항공 420편으로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1991-04-05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