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재봉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대학에서 제기되고 있는 사제윤리의 붕괴현상과 관련,『어떤 경우에도 권위가 지켜져야 하는 곳이 교육계』라고 강조하고 『성균관대의 교수폭행사건 및 부산대의 총장사진밟기 등에 대해 교육계 자체에서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총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제도적 측면에서 교육계의 개혁은 필요하지만 교육계 자체의 논리를 파괴시켜서는 안 된다』면서 『이번 사건의 의미는 단순 고립된 사건이 아니라 일련의 상징적 의미가 큰 중대한 사건』이라고 진단했다.
노 총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제도적 측면에서 교육계의 개혁은 필요하지만 교육계 자체의 논리를 파괴시켜서는 안 된다』면서 『이번 사건의 의미는 단순 고립된 사건이 아니라 일련의 상징적 의미가 큰 중대한 사건』이라고 진단했다.
1991-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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