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일본·미국 등 11개 아시아 태평양국가들의 평균경제성장률은 지난해보다 다소 둔화된 3.9%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일 경제기획원이 지난 3월 하순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국가 경제전문가회의에 제출된 각국의 경제전망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11개 국가의 올해 평균 예상경제성장률은 3.9%로 지난해의 5.2%보다 1.3% 포인트,89년의 5.9%에 비해서는 2.0% 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국가별로는 우리나라가 태국(9%)·말레이시아(8%)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7%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의 성장률은 3.8%로 지난해보다 1.4% 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반해 미국과 캐나다는 각각 0.3%,1.0%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일 경제기획원이 지난 3월 하순 일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국가 경제전문가회의에 제출된 각국의 경제전망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11개 국가의 올해 평균 예상경제성장률은 3.9%로 지난해의 5.2%보다 1.3% 포인트,89년의 5.9%에 비해서는 2.0% 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국가별로는 우리나라가 태국(9%)·말레이시아(8%)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7%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의 성장률은 3.8%로 지난해보다 1.4% 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반해 미국과 캐나다는 각각 0.3%,1.0%의 마이너스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91-04-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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