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전금철 부위원장이 지난 1일 북한방송을 통해 『서울법정의 증인으로 나서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담당재판부인 서울형사지법 3단독 나채규 판사는 2일 『재판부는 전 부위원장을 증인으로 채택하지 않았다』고 공식 부인했다.
1991-04-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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