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난 26일 하오3시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남서쪽 3백40마일 인도양에서 조업중이던 파나마 국적 원양참치선 101카르카타호(1백18t·선장 진부곤·30·부산시 서구 서대신동4가 31)가 선장 진씨 등 한국인 5명과 인도네시아인 15명 등 20명의 선원을 태운채 실종됐다고 현지에서 조업중인 같은 선단의 102카르카타호가 29일 하오 이 선박의 선원 송출회사인 ㈜미산(부산시 중구 남포동5가 92)에 통보해 왔다.
1991-03-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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