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오염분노”OB맥주 쏟아붓기/33개시민단체,어제 두산빌딩앞서

“식수오염분노”OB맥주 쏟아붓기/33개시민단체,어제 두산빌딩앞서

입력 1991-03-30 00:00
수정 1991-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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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고다공원서 규탄대회

공해추방운동연합 등 3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수돗물 페놀오염대책 시민단체협의회」는 29일 하오3시 서울 중구 을지로1가 두산빌딩옆 광장에서 낙동강 페놀오염 사건과 관련,두산그룹의 대표적 제품인 「OB맥주 쏟아버리기 대회」를 가졌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의 지도를 바꾼다... 공원·상권·학교 예산 ‘최종 확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중랑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해 연말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공원 녹색복지 ▲지역상권 활성화 ▲학교 시설개선 예산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지역 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공원·녹지 분야에서는 약 34억원 규모의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주요 사업으로 ▲용마산 근교산 등산로 정비(7억원) ▲서울둘레길(망우·용마산) 정비(2억원) ▲용마폭포공원 ‘걷고 싶은 명소길’ 조성(5억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용마폭포공원 시설정비(4억원)와 용마산근린공원 환경개선(5억원), 공원 내 CCTV 설치(5억원) 등 예산이 반영된 사업들이 조속히 집행되도록 해, 주민들이 ‘안전’과 ‘휴식’을 누리는 시기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축제 및 지역경제’ 사업도 시동을 건다. 예산이 편성된 ‘중랑구 소상공인 축제(5000만원)’를 필두로 ▲사가정51길 맥주축제(5000만원) ▲면목시장 우리동네 요리대회(3000만원) 등 상인과 주민 주도형 행사가 연중 기획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농업축제(50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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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페놀오염대책협의회」는 30일 하오3시 서울 종로구 파고다공원에서 「페놀불법방류규탄 및 수돗물살리기 시민대회」를 갖기로 했다.

1991-03-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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