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회 선거 5월 실시 검토/당정

광역의회 선거 5월 실시 검토/당정

입력 1991-03-27 00:00
수정 1991-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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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광역의회 의원선거를 5월 중순 이전에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노태우대통령은 26일 광역의회선거실시 시기에 대해 『늦어도 6월까지는 하게 되겠지만 5월,6월 등 구체적인 시기는 정치권과 행정부가 협의를 통해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민자당 대표최고위원은 이날 『광역의회선거 시기는 국민과 국가경제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에서 검토돼야 한다』고 전제,『선거시기를 미확정상태로 오래 방치하면 선거과열을 부채질하게 돼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며 광역의회 선거를 5월중에 시행할 계획임을 암시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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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최고위원도 『기초의회선거의 공명선거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도 광역의회선거 시기를 늦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광역의회 선거를 농번기인 6월까지 미루지말고 가능한한 5월중에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1991-03-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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