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회 선거 5월 실시 검토/당정

광역의회 선거 5월 실시 검토/당정

입력 1991-03-27 00:00
수정 1991-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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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광역의회 의원선거를 5월 중순 이전에 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노태우대통령은 26일 광역의회선거실시 시기에 대해 『늦어도 6월까지는 하게 되겠지만 5월,6월 등 구체적인 시기는 정치권과 행정부가 협의를 통해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민자당 대표최고위원은 이날 『광역의회선거 시기는 국민과 국가경제의 부담을 줄이는 방향에서 검토돼야 한다』고 전제,『선거시기를 미확정상태로 오래 방치하면 선거과열을 부채질하게 돼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며 광역의회 선거를 5월중에 시행할 계획임을 암시했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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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최고위원도 『기초의회선거의 공명선거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도 광역의회선거 시기를 늦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광역의회 선거를 농번기인 6월까지 미루지말고 가능한한 5월중에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1991-03-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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