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조정정책 당분간 지속
【북경 AP 로이터 연합】 이붕 중국총리는 25일 열린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4차 대회 개막연설을 통해 경제개발이 중국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기는 하나 급성장을 겨냥한 과격한 조치는 취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총리는 앞으로의 개혁을 통해 중국이 당면한 『수많은 모순과 문제들』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그러나 『성급한 결과를 추구하려는 경향』에 대해 경고하면서 지난 2년간 실시하고 있는 「경제조정」 정책이 적어도 1년은 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막연설에 앞서 미국의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중국에 대한 최혜국 무역지위의 철회움직임이 실현되어서는 안된다고 촉구하면서 아울러 자신은 미중 양국의 이익뿐만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정을 위해서도 양국은 조속한 관계정상화로 복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북경 AP 로이터 연합】 이붕 중국총리는 25일 열린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4차 대회 개막연설을 통해 경제개발이 중국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기는 하나 급성장을 겨냥한 과격한 조치는 취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총리는 앞으로의 개혁을 통해 중국이 당면한 『수많은 모순과 문제들』을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그러나 『성급한 결과를 추구하려는 경향』에 대해 경고하면서 지난 2년간 실시하고 있는 「경제조정」 정책이 적어도 1년은 더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막연설에 앞서 미국의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중국에 대한 최혜국 무역지위의 철회움직임이 실현되어서는 안된다고 촉구하면서 아울러 자신은 미중 양국의 이익뿐만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정을 위해서도 양국은 조속한 관계정상화로 복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1991-03-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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