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돗물 이상없다”/수원지 수질검사서 「페놀」 검출안돼

“서울 수돗물 이상없다”/수원지 수질검사서 「페놀」 검출안돼

입력 1991-03-22 00:00
수정 1991-03-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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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일 최근 대구 등 영남지역의 수돗물에서 독성물질인 페놀이 발생한 것과 관련,『서울시내 수돗물은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민간인으로 구성된 수질감시위원회가 지난달 7일 구의·노량진·김포 등 9개 수원지를 대상으로 페놀을 비롯,수은·납 등 29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페놀류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는 또 수질감시위원회가 지난 한햇동안 3차례에 걸쳐 실시한 수원지와 가정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사결과에서도 페놀류는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시는 상수원의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9개 수원지의 수질시험을 종전 월 1회에서 매일 실시하기로 했다.

1991-03-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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