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제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선고공보가 동사무소 쓰레기 소각장에서 불에 태워진 사건이 일어나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8일 하오 4시쯤 서울 도봉구 쌍문1동에 출마한 박모(51),조모(57·여),이모씨(51) 등 후보 3명의 선전벽보를 벽에 붙이던 손병렬씨(60·도봉구 쌍문 1동 416) 등 취로인부 6명이 이동사무소 쓰레기 소각장에서 선거공보 9천2백여장을 불에 태웠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공보를 다시 제작,22일까지 주민들에게 정상적으로 배부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하오 4시쯤 서울 도봉구 쌍문1동에 출마한 박모(51),조모(57·여),이모씨(51) 등 후보 3명의 선전벽보를 벽에 붙이던 손병렬씨(60·도봉구 쌍문 1동 416) 등 취로인부 6명이 이동사무소 쓰레기 소각장에서 선거공보 9천2백여장을 불에 태웠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공보를 다시 제작,22일까지 주민들에게 정상적으로 배부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991-03-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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