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도입가 큰폭 하락/배럴당 17불선… 작년의 절반수준

LNG 도입가 큰폭 하락/배럴당 17불선… 작년의 절반수준

입력 1991-03-20 00:00
수정 1991-03-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LPG값도 내림세

국제원유가 하락에 힘입어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 등 가스국내도입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19일 동력자원부와 가스업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LNG 수출시 적용하는 기준유가를 현행 배럴당 21.53달러에서 17.51달러로 낮춰 15일부터 소급 적용키로 했다고 가스공사측에 정식 통보해 왔다.

이같은 가격수준은 걸프사태가 터지기 직전인 지난해 7월의 14.53달러보다는 높은 수준이나 지난해 10월 최고 34.93달러에 비해서는 거의 절반으로 내린 것이다.

LPG의 경우도 사우디아라비아가 수출기준가격을 1월에 t당 1백80달러에서 2월에는 1백50달러,3월부터는 1백14달러로 계속 내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91-03-2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