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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서울 등 전국 18개 도시에서 열린 「수서비리규탄 국민대회」와 관련,시위현장에서 화염병을 던지다 붙잡힌 유완재군(19·국민대 정외과 2년) 등 11명을 화염병사용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명을 입건하는 한편 2명은 즉심에 넘기고 44명은 계속 조사중이라고 밝혔다.1991-03-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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