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사지법 항소2부(재판장 신정치부장판사)는 14일 한성대 입시부정 사건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월∼1년씩을 선고받고 항소한 재단이사장 이희순피고인(70) 등 3명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씩을 각각 선고,석방됐다.
1991-03-1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