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연합】 14일 하오2시쯤 경남 마산시 서성동 82 손준민씨(48) 집 앞길에서 손씨의 3살짜리 개 세퍼드가 이 동네 주민 황정대씨(34)의 장남 원제군(5·유치원생)을 물어 숨지게 했다.
황군은 이날 유치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중 손씨집 앞에 세워둔 대형트럭을 피하려다 길가에 매어둔 이 세퍼드가 갑자기 달려드는 바람에 10여분 동안 온몸을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황군은 이날 유치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중 손씨집 앞에 세워둔 대형트럭을 피하려다 길가에 매어둔 이 세퍼드가 갑자기 달려드는 바람에 10여분 동안 온몸을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1991-03-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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