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최용규기자】 대전지검 천안지청 진용도 검사는 13일 폭력배를 동원,사찰 주지들을 상대로 1억여원을 갈취하고 폭력을 행사해온 충남 공주군 계룡면 갑사 주지 김병관(34),승려 손진호씨(29·한일종합뉴스기자 겸직·주거부정)와 김병수씨(21·무직·서울 영등포구 신길4동) 등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및 총포 도검류 등 단속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1991-03-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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