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분야 5백억 지원/상공부,공업기금 활용계획 확정

첨단분야 5백억 지원/상공부,공업기금 활용계획 확정

입력 1991-03-14 00:00
수정 1991-03-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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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는 13일 총규모 9백50억원의 올해 공업발전기금 지원계획을 확정,이 가운데 정밀전자와 전자제어기계 등 첨단산업기술 분야에 5백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부문별로는 이밖에 기계류·전자전기기기 및 신소재의 시제품개발에 2백억원,섬유산업의 합리화에 2백50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상공부는 산업구조의 고도화를 위해 첨단산업기술개발사업에 대한 지원규모를 지난해 2백30억원에서 올해에는 5백억원으로 늘려 정밀전자·전자제어기계·신소재·정밀화학·항공기산업 등 7개 첨단산업과 자동차·기계류 핵심부품 등 기타 첨단분야의 기술개발자금으로 충당키로 했다.

또한 지원대상을 지난해에는 공동개발사업에 국한했으나 올해에는 공동개발사업을 우선으로 하되 단독개발사업도 함께 포함시키기로 했다.

기술개발 또는 시설개체를 위해 공업발전기금을 지원받으려는 업체는 3월 중순부터 지원신청서·사업계획서 등 소정의 서류를 갖춰 취급기관에 신청,추천을 받은 뒤 산업은행 등 융자취급은행을 통해 이 기금을 쓸 수 있다.

1991-03-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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