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장관 방미… 15일 협정 조인
【베오그라드·빈 AFP 로이터 연합 특약】 공산 알바니아가 50년만에 오는 15일 미국과의 외교관계를 다시 재개할 것이라고 알바니아 관영ATA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알바니아 외무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이같이 보도하고 무하메트 카플라니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외교관계 재개를 위해 위싱턴을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알바니아 외교관계 재개서명은 15일에 있을 것이라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알바니아와 미국은 지난해 8월 관계개선을 위한 일반원칙에 동의했었다.
엔베르 호자정권 아래 강경공산주의 노선을 지켜오던 알바니아는 지난해부터 고립주의 노선을 탈피해 왔으며 지난해 7월에는 29년만에 소련과의 외교관계를 재개했었다.
【베오그라드·빈 AFP 로이터 연합 특약】 공산 알바니아가 50년만에 오는 15일 미국과의 외교관계를 다시 재개할 것이라고 알바니아 관영ATA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알바니아 외무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이같이 보도하고 무하메트 카플라니 외무장관이 미국과의 외교관계 재개를 위해 위싱턴을 방문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알바니아 외교관계 재개서명은 15일에 있을 것이라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알바니아와 미국은 지난해 8월 관계개선을 위한 일반원칙에 동의했었다.
엔베르 호자정권 아래 강경공산주의 노선을 지켜오던 알바니아는 지난해부터 고립주의 노선을 탈피해 왔으며 지난해 7월에는 29년만에 소련과의 외교관계를 재개했었다.
1991-03-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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