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용 방송위원장이 지난 5일 정부에 사표를 제출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강위원장은 『방송위원회의 독립성이 보장되지 않는 현 상황아래서는 방송의 공정성·공공성 등 위원회의 기능이 원활히 수행될 수 없다』는 이유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새방송법에 따른 제2대 방송위원장으로 취임한후 3개월만에 사표를 제출한 것이다.
강위원장은 『방송위원회의 독립성이 보장되지 않는 현 상황아래서는 방송의 공정성·공공성 등 위원회의 기능이 원활히 수행될 수 없다』는 이유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위원장은 지난해 12월 새방송법에 따른 제2대 방송위원장으로 취임한후 3개월만에 사표를 제출한 것이다.
1991-03-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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