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에 음식접대/후보자등 2명 입건

유권자에 음식접대/후보자등 2명 입건

김동진 기자 기자
입력 1991-03-11 00:00
수정 1991-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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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동진기자】 경북 김천경찰서는 10일 지방의회의원 후보자로 등록한 뒤 주민들에게 향응을 베푼 전재도씨(50·농업·김천시 대광동 593)와 전씨의 선거운동원 박보용씨(45) 등 2명을 지방의회 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전씨는 지난 9일 김천시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한뒤 박씨를 시켜 이날 하오3시30분쯤 김천시 응명동 주민 20여명을 시내 음식점으로 불러내 불고기 등 15만원어치의 음식을 대접한 뒤 『전씨가 후보로 출마하니 잘봐달라』고 부탁토록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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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도 이날 사전선거운동을 한 경북 봉화군 의원출마예상자 이모씨(48)와 도의원출마예상자 양모씨(54·경북 청도군 풍작면) 등 2명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잡고 조사중이다.

1991-03-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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