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에 음식접대/후보자등 2명 입건

유권자에 음식접대/후보자등 2명 입건

김동진 기자 기자
입력 1991-03-11 00:00
수정 1991-03-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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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김동진기자】 경북 김천경찰서는 10일 지방의회의원 후보자로 등록한 뒤 주민들에게 향응을 베푼 전재도씨(50·농업·김천시 대광동 593)와 전씨의 선거운동원 박보용씨(45) 등 2명을 지방의회 의원선거법 위반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전씨는 지난 9일 김천시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한뒤 박씨를 시켜 이날 하오3시30분쯤 김천시 응명동 주민 20여명을 시내 음식점으로 불러내 불고기 등 15만원어치의 음식을 대접한 뒤 『전씨가 후보로 출마하니 잘봐달라』고 부탁토록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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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도 이날 사전선거운동을 한 경북 봉화군 의원출마예상자 이모씨(48)와 도의원출마예상자 양모씨(54·경북 청도군 풍작면) 등 2명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잡고 조사중이다.

1991-03-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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