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29개 상장사/15일 동시에 정총

2백29개 상장사/15일 동시에 정총

입력 1991-03-06 00:00
수정 1991-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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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결산 상장사중 2백29개사가 오는 15일 동시에 정기주총을 열게 돼 주주들의 총회 참석이 큰 제약을 받고 있다.

5일 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3월중에 정기주총을 열기로 확정한 3백7개 상장사 가운데 74.5%인 2백29개사의 주총 일자가 15일에 몰려 있다.

임만균 서울시의장, 취임 후 ‘제1호 결재’… 직원 ‘자기돌봄 특별휴가’ 본격 시행

서울시의회가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상호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임만균 의장이 취임 후 ‘제1호 결재’로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서울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개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연 1일의 ‘자기돌봄 특별휴가’ 제도가 전격 시행된다. 임 의장은 이번 제도를 시작으로 내부 구성원들을 위한 복지 환경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제도는 공직자의 정신적·신체적 소진(번아웃)을 예방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건강한 상태에서 의정지원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임 의장의 강력한 조직 문화 혁신 의지가 반영된 첫 번째 정책 행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자기돌봄 특별휴가’는 서울시의회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 1일 부여되며, 사용하지 않은 휴가는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고 해당 연도에 소멸된다. 휴가는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이 가능하도록 1일 단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직원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휴가 신청 시 세부 사용 사유는 기재하지 않는다. 서울시의회는 직원들의 자율적인 휴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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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사정리 절차의 진행으로 주총 개최가 불가능한 상장법인을 제외한 5백8개 연말 결산 상장사중 1백85개사는 이미 주총을 마쳤으며 16개사는 아직 주총 일정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이다.

1991-03-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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