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독 허용 6국협정/소 최고회의서 비준

통독 허용 6국협정/소 최고회의서 비준

입력 1991-03-06 00:00
수정 1991-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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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소련최고회의(의회)는 4일 독일통일을 허용하는 6개국 협정을 비준,미·영·불·소 등 제2차 세계대전 4개 전승국의 독일점령권을 정식으로 종식시켰다.

이들 전승국과 통일전의 동서독이 지난해 9월 모스크바에서 조인한 이른바 「2+4협정」은 새 독일에 너무나 많은 것을 양보했다는 일부 극우대의원들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최고회의의 비공개 토론끝에 승인되었다고 최고회의 대변인이 전했다.

박칠성 서울시의원, 캄보디아 왕립 학술원 대표단 만나 도시정책 협력 논의

박칠성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로4)이 지난 10월 30일 서울시의회를 찾은 캄보디아 왕립 학술원(Royal Academy of Cambodia, RAC) 석·박사과정 학생대표단을 맞이해 환영의 뜻을 전하고, 양국 간 우호 협력과 도시정책 교류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의 선진 교통·물류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캄보디아 왕립 학술원 석·박사생 및 관계자 10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서울시의회 본회의장과 서울갤러리를 차례로 둘러보며 의회의 기능과 의정 활동을 이해하고 서울의 발전상을 살핀 후, 의장접견실로 자리를 옮겨 박 위원장과 뜻깊은 환담을 나누었다. 박 위원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임만균 의장님께서 바쁜 의정 일정으로 직접 함께하지 못하셨지만, 의장님을 대신해 여러분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한국과 캄보디아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 여러분의 방문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서울과 캄보디아는 빠른 도시화 과정에서 다양한 도시문제를 경험해 왔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서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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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데르 베스메르트니흐 외무장관은 최고회의의 비밀투표가 있은 후 『이 협정은 사실 전후시대를 종식시키는 협정으로 전후의 가장 중요한 협정의 하나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1991-03-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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