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본부 감찰부는 2일 관내업체로부터 정기적으로 금품을 상납받아온 서울 영등포경찰서 소속 홍모경장 등 교통경찰관 5명을 적발,징계위원회에 넘겼다.
이들은 교통초소 이웃사무실과 상점 등으로부터 『주차편의를 잘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달마다 수만원씩을 상납받아 왔다는 것이다.
경찰은 시민들의 제보로 현장에서 이들의 비위사실을 적발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교통초소 이웃사무실과 상점 등으로부터 『주차편의를 잘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달마다 수만원씩을 상납받아 왔다는 것이다.
경찰은 시민들의 제보로 현장에서 이들의 비위사실을 적발했다고 말했다.
1991-03-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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