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인해 이 지역에 진출해 있던 한국기업 및 한국인들이 입은 재산피해와 고통 등에 대해 이라크측에 배상을 요구할 방침인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라크는 「쿠웨이트 및 제3국이 당한 전쟁피해 및 경제적 손실을 보상해야 할 책임이 이라크에 있다」고 규정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674호를 수락함에 따라 한국측이 입은 피해에 대해서도 배상의 의무가 있다』고 전제,『정부는 이에 따라 이 지역에 진출해 있던 우리 건설업체 및 교민들이 입은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이라크는 「쿠웨이트 및 제3국이 당한 전쟁피해 및 경제적 손실을 보상해야 할 책임이 이라크에 있다」고 규정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674호를 수락함에 따라 한국측이 입은 피해에 대해서도 배상의 의무가 있다』고 전제,『정부는 이에 따라 이 지역에 진출해 있던 우리 건설업체 및 교민들이 입은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1-03-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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