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오늘 상오에 표결/「전투재개」 위협조항 수정/5개 상임이사국 잠정합의
【유엔본부·워싱턴·바그다드 외신종합 연합 특약】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은 1일 미국이 제출한 걸프전 종전을 위한 결의안 초안을 집중 통의,이를 승인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관련기사 3·4·5면>
외교소식통들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미국·소련·영국·프랑스 등 4개국은 걸프전 종전을 위한 결의안에 찬성했으며 또다른 상임이사국인 중국은 기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해 11월29일 이라크에 대해 무력사용을 허가하는 유엔결의안 678호에 대해 기권한 바 있다.
안보리는 1일 7개항의 종전안에 대해 14시간 동안 비공개협의후 잠정합의에 도달했다.
이날의 잠정합의는 이라크가 일련의 요구조건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전투를 재개할 수 있다는 명시적 위협조항을 약간 수정하고 가능한한 빨리 모든 다국적군을 이라크로부터 철수시킬 것이라고 미국이 약속함에 따라 이뤄졌다.
미국이 제출한 결의안은 ▲걸프전관련 기존의 12개 결의안 준수▲쿠웨이트 합병무효화 및 쿠웨이트로부터의 압류재산 반환과 민간인 석방,모든 인명·재산피해 보상 ▲적대행위종식 및 모든 전쟁포로 즉각 석방,지뢰와 생화학무기 배치도 제출 ▲이상 3개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다국적군의 전투공격권 인정 ▲전쟁포로 송환 ▲쿠웨이트에 대한 안보리 제재조치 해제 ▲유엔 및 모든 회원국의 쿠웨이트 재건 협력촉구 등으로 되어 있다.
유엔안보리는 3일 상오2시(한국시간) 비공식 협의를 계속한 뒤 상오8시(한국시간) 공식회담을 개최,결의안에 대한 표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유엔주재 쿠바대사는 1일 『이 결의안은 휴전을 위한 것이 아니며 다국적군이 전쟁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난하는 등 비동맹 안보리회원국들은 미국주도의 결의안에 반대하고 있다.
【유엔본부·워싱턴·바그다드 외신종합 연합 특약】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은 1일 미국이 제출한 걸프전 종전을 위한 결의안 초안을 집중 통의,이를 승인하기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관련기사 3·4·5면>
외교소식통들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미국·소련·영국·프랑스 등 4개국은 걸프전 종전을 위한 결의안에 찬성했으며 또다른 상임이사국인 중국은 기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난해 11월29일 이라크에 대해 무력사용을 허가하는 유엔결의안 678호에 대해 기권한 바 있다.
안보리는 1일 7개항의 종전안에 대해 14시간 동안 비공개협의후 잠정합의에 도달했다.
이날의 잠정합의는 이라크가 일련의 요구조건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전투를 재개할 수 있다는 명시적 위협조항을 약간 수정하고 가능한한 빨리 모든 다국적군을 이라크로부터 철수시킬 것이라고 미국이 약속함에 따라 이뤄졌다.
미국이 제출한 결의안은 ▲걸프전관련 기존의 12개 결의안 준수▲쿠웨이트 합병무효화 및 쿠웨이트로부터의 압류재산 반환과 민간인 석방,모든 인명·재산피해 보상 ▲적대행위종식 및 모든 전쟁포로 즉각 석방,지뢰와 생화학무기 배치도 제출 ▲이상 3개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다국적군의 전투공격권 인정 ▲전쟁포로 송환 ▲쿠웨이트에 대한 안보리 제재조치 해제 ▲유엔 및 모든 회원국의 쿠웨이트 재건 협력촉구 등으로 되어 있다.
유엔안보리는 3일 상오2시(한국시간) 비공식 협의를 계속한 뒤 상오8시(한국시간) 공식회담을 개최,결의안에 대한 표결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유엔주재 쿠바대사는 1일 『이 결의안은 휴전을 위한 것이 아니며 다국적군이 전쟁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비난하는 등 비동맹 안보리회원국들은 미국주도의 결의안에 반대하고 있다.
1991-03-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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