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환목사 계훈제·백기완씨 등 재야인사 20여명은 1일 상오9시 서울 중구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3·1절 72주년을 맞아 성명을 내고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어떠한 외세에 굴함이 없이 자주독립을 쟁취하자』고 말했다.
1991-03-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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