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원자력기구에 공식 요구
한국은 북한이 오는 6월까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안전협정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할 것을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에 공식 제기했다.
한국은 지난 89년부터 미국 소련 등과 함께 북한의 핵안전협정 체결을 촉구해 왔으나 대북제재 조치를 제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장춘 주오스트리아 대사는 지난 26일 빈에서 개최된 국제원자력기구 정기이사회에 옵서버자격으로 참석,『한국을 비롯한 67개국 대표들이 지난 89년부터 북한의 핵안전협정 체결을 촉구했음에도 불구,아무런 진전이 없는 것은 유감』이라며 『오는 6월 정기이사회에서는 북한에 대한 행동을 취할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외무부가 27일 밝혔다.
이대사는 또 6월까지 북한이 협정체결을 하지 않으면 국제원자력기구측은 그동안의 대북협상 전모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으며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의 첼라니의장은 이에대해 조속히 협정에 체결하도록 북한에 주의를 환기시키는 등 일단 경고조치를 취할 것을 한스블릭스 사무총장에게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을 포함,미국 소련 일본 폴란드 헝가리 등 16개국 대표가 북한의 조속한 협정체결을 촉구했다.
한국은 북한이 오는 6월까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안전협정을 체결하지 않을 경우 북한에 대한 제재조치를 취할 것을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에 공식 제기했다.
한국은 지난 89년부터 미국 소련 등과 함께 북한의 핵안전협정 체결을 촉구해 왔으나 대북제재 조치를 제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장춘 주오스트리아 대사는 지난 26일 빈에서 개최된 국제원자력기구 정기이사회에 옵서버자격으로 참석,『한국을 비롯한 67개국 대표들이 지난 89년부터 북한의 핵안전협정 체결을 촉구했음에도 불구,아무런 진전이 없는 것은 유감』이라며 『오는 6월 정기이사회에서는 북한에 대한 행동을 취할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외무부가 27일 밝혔다.
이대사는 또 6월까지 북한이 협정체결을 하지 않으면 국제원자력기구측은 그동안의 대북협상 전모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으며 국제원자력기구 이사회의 첼라니의장은 이에대해 조속히 협정에 체결하도록 북한에 주의를 환기시키는 등 일단 경고조치를 취할 것을 한스블릭스 사무총장에게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을 포함,미국 소련 일본 폴란드 헝가리 등 16개국 대표가 북한의 조속한 협정체결을 촉구했다.
1991-02-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연예인 샤워 영상에 “귀 뒤 안 씻는 사람 많아”… 냄새 성토대회, 무슨 일? [넷만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19/SSC_2026041910593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