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그루지야공 폭동/경찰·시민 4명 사망

소 그루지야공 폭동/경찰·시민 4명 사망

입력 1991-02-27 00:00
수정 1991-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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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자동화기와 미사일로 무장한 분리주의자들이 소련 그루지야공화국 경찰과 시민들을 공격,경찰 1명을 포함한 그루지야인 4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모스크바 방송의 정기뉴스 간행물인 이 통신은 이 공격이 24일 남부 오세티야지역의 아브네비에서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또 인근의 디디무하크 부락에서 2명의 그루지야인들이 더 사망했다고 전하고 현장에서 수류탄 5개와 미사일 2개 등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으나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타스통신은 이 공격이 있은 지 수시간 뒤 남부 오세티야의 수도인 츠킨발리에서 소련 내무부 소속 군대가 폭격을 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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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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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오세티야의 분리주의자들은 지난해 소련으로부터 독립을 모색하고 있는 그루지야인들이 자신들을 차별하고 있다고 주장,북부 그루지야에 자체공화국을 선포하고 의회를 구성하자 이에 맞서 그루지야 의회는 지난해 12월 이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통금을 실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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