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책·스케치북 「불량」 많다/공진청,24개 업체에 시정조치

공책·스케치북 「불량」 많다/공진청,24개 업체에 시정조치

입력 1991-02-26 00:00
수정 1991-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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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진흥청은 학용품 수요가 많은 신학기를 앞두고 공책(40개 업체)과 스케치북(28개 업체)의 품질조사를 한 결과 14개 공책업체와 10개 스케치북업체 등 24개 업체를 불합격 판정했다.

품질조사 결과를 보면 공책의 품질을 좌우하는 내지의 평량(g/㎡) 및 백색도와 잉크의 번짐 정도를 나타내는 검사에서 10개 업체가 불합격되었으며 표지도안은 문구 디자인심의회 심의를 받도록 돼 있으나 6개 업체가 심사를 받지 않고 제조·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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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케치북의 경우는 내지와 겉장의 평량이 표시기준보다 미달되어 7개 업체가 불합격됐으며 내지의 장수가 표시보다 적은 업체 1곳 및 7개 업체가 표지도안심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1991-02-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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