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책·스케치북 「불량」 많다/공진청,24개 업체에 시정조치

공책·스케치북 「불량」 많다/공진청,24개 업체에 시정조치

입력 1991-02-26 00:00
수정 1991-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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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진흥청은 학용품 수요가 많은 신학기를 앞두고 공책(40개 업체)과 스케치북(28개 업체)의 품질조사를 한 결과 14개 공책업체와 10개 스케치북업체 등 24개 업체를 불합격 판정했다.

품질조사 결과를 보면 공책의 품질을 좌우하는 내지의 평량(g/㎡) 및 백색도와 잉크의 번짐 정도를 나타내는 검사에서 10개 업체가 불합격되었으며 표지도안은 문구 디자인심의회 심의를 받도록 돼 있으나 6개 업체가 심사를 받지 않고 제조·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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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케치북의 경우는 내지와 겉장의 평량이 표시기준보다 미달되어 7개 업체가 불합격됐으며 내지의 장수가 표시보다 적은 업체 1곳 및 7개 업체가 표지도안심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1991-02-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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