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윤모양(18·여고 3년) 등 여고생이 포함된 10대 소녀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친구 허모양(19·무직)의 재일교포 아버지가 지난연말부터 2개월동안 일본에 간 사이 허양집에 놀러가 허양이 다른 친구와 얘기하는 틈을 이용,안방장롱에서 모두 3차례에 걸쳐 일화 4백만엔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친구 허모양(19·무직)의 재일교포 아버지가 지난연말부터 2개월동안 일본에 간 사이 허양집에 놀러가 허양이 다른 친구와 얘기하는 틈을 이용,안방장롱에서 모두 3차례에 걸쳐 일화 4백만엔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2-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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